글쓰기2 알깨기 알을 깨고 나오자. I에서 벗어나자. 역행자라는 책을 나의 인생의 트리거로 삼아보자 이미 사기를 당한 사건 또한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제 귀찮다고 더 이상 밍기적대지 말자. 게임도 더 이상 흥미가 없다. 어렸을 때 다독했던 경험을 살리자 매일 독서 1시간 글쓰기 1회를 해보자.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가치관과 실력을 세상에 평가받아 보자. 2022. 9. 8. 면접을 보았을 때 아쉬웠던 점 1. 너무 솔직할 필요는 없다. 다른 부서에 먼저 지원했다는 얘기를 솔직하게 꺼낸 것부터 아웃 각이나 다름 없다. 2. 예상되는 질문을 미리 준비했어야 했다. 일하면서 힘들었던 경험, 인간관계든, 업무적으로든 하나씩은 준비했어야 했다. 3. 소스코드에 대한 설명을 준비했어야 했다. 사실 이건 어떻게 설명할 지를 면접관이 좀 더 설명을 했어야 하지만 너무 당황했다. 4. 업무적으로 한 부분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경험이 없다. 물론 구글링으로 다 해결되긴 했는데, 그런 것 치고 내가 고민했던 것들도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기억나지 않네. 이 부분도 준비했어야 했다. 기술적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고민했던 부분을 말할 수는 있었다. 5. 조금이라도 경험해본 것을 조금이라도 해봤다고 쓴 것 자체가 너무 오만.. 2022. 2. 23. 이전 1 다음